"단도직입적으로 독자씨 언제 가이드로 각성하셨나요" "거의 4년 전이네요" "당신이 떠나기 거의 직전인 거군요" "네" "하... 왜 빨리 말씀하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당신의 사정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요" "아무에게도 들키고 십지 않았어요" "알아요 지금 당신이 어떻게 될지 알고 계시나요?" "네" "당신도 알고 계신다니... 뒤에 분들도 알고 계신가요?" ...
김독자와 예기한지 한달이 지난다 김독자는 한달동안 유중혁을 피해다녔다 "김독자 너 거기 가만히 있어라 욱직이면 죽는다" "주..중혁아 미..미안" "김독자!!!" "미안 나중에 예기 하자" 김독자는 오늘도 유중혁을 피해 도망 갔다 "야 너 언제까지 도망다닐거야" "아 수영아 언제 왔어?" "방금 근데 유중혁이 씩씩거리면서 너 찾아다니던데" "이런 무서운 녀...
*사망소재 나옵니다 *약중독이 포함 돼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그들은 늙어갔다 하지만 이야기가 끝났어도 신이었던 성좌들은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 했다 "형 이제 제가 더 늙어 보이네요" "아저씨 저 이제 아저씨랑 놀러가지 못 할거 같아요" "얘들아 괜찮아 나는 늘 여기 있을거야" 길영이와 유승이는 김독자의 말을 들으며 눈을 감았다 아이들은 90세라는 나이에...
김독자와 한수영은 유중혁과 따로 연구소로 갔다 "야 유중혁 넌 따로 와" "수영아 난 괜찮아" "따로 간다 좀 있다가 연구소에서 보자" 유중혁은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자리를 떳다 "나 정말로 괜찮은데" "가자 얘들 기다리겠다" "...그래" 연구소에 도착한 김독자는 아이들에게 가서 자신이 사온 무림 만두를 줬다 "아저씨 이거 어디서 팔아요? 대박 맜있다" ...
김독자와 한수영 그리고 유중혁은 타임캐슐을 열고 함찬을 말싸움을 하다 산에서 내려왔다 "얘들아 우리 저거 먹고가자" "무림만두?" "저거는 유중혁도 먹는거잖아" "그러네" "가자" 김독자는 만두를 먹으러 갔다 "어서오세요... 어? 독자 아니여?" "아저씨 오랜만 이에요" "그래 학생때는 죽어라 오더니 어른이 되고는 한번을 안 오네" "하..하..하" "그...
김독자와 아이들은 어떠한 방으로 들어갔다 "와 여기 뭐에요?" "프로그램실이야 일단 저기서 장비를 가지고 오자" "네" 아이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같고 왔다 "음 지혜는 검이고 유승이와 길영이는 창이네 쓸줄 알아?" "네 저희 아빠가 남자는 자신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고 옜날에 알려주셨어요" "저는 그 옆에 있다가 아저씨한테 배워어요" "그래 쓸 줄...
"체력이요?" "그게 왜 중요해요?" "이지혜 너 지금 괴력으로 각성했는데 겨우 열바퀴 뛰었다고 헥 헥 거리잖아 왜? 힘이 좋은데 이유는 너가 체력이 없어서 힘이 있어도 힘든거야 그리고 유승이랑 길영이 너희는 정신력도 엄청 중요해 하지만 체력이 없으면 정신력이 놓아도 금방 지치고 폭주할 뿐이야" "아..." "그러네요" "와 체력이 중요하긴 하네요" "그럼...
"윽 놔...놔줘 놔줘" 김독자는 유중혁의 품에서 빠져 나올려고 발버둥을 쳤다 "김독자 괜찮나? 왜 이렇게 떠... 나 때문인가" "야 이미친 놈아 얼른 놔줘 애 떠는거 안 보여? 내가 잡고 있을 테니까 너 가서 유상아랑 정희언 도와줘" "...알았다" 유중혁은 기독자를 한수영에게 맞기고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 "괜찮아? 미안 이렇게 심할 줄은 몰았어" "윽...
"야 유중혁 밖에 있는거 다 알아 들어와" "김독자" "만지지 마라 그리고 나한테서 다섯걸음 떨어져" "알았다..." 유중혁은 김독자의 말에 다섯걸음을 유지한체 안으로 들어갔다 "이거 왜 준거야" "이유는 없다 그저 한번만이라도 더 예기 하고 십었다" "역시 미친놈 다 봤으니까 다시 가져가 그리고 이건 다시 묻어놔 이걸 지금 꺼내오면 어떡해" "이제 같이 ...
어느덧 시간은 흘러 겨울이 돼었다 "김독자 오늘 날씨가 많이 춥다 단단이 입어야한다" "...." 김독자는 유중혁의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아저씨!" "유승아" "아저씨 어디 가세요?" "응? 경찰서 스토커좀 넣기고 오게" "아... 다녀오세요" "김독자!" "유중혁 나는 저번에 말했을 텐데 너한테는 기회같은걸 주기도 싫다고" "그렇지만...김독....
"김독자는 또 자는군" 김독자는 몇칠전부터 잠이 늘고 먹는것은 계속 토했다 "형 저희...." "조용히 해라 방금 잠들었닾 "요즘 형 계속 자네...하" "오늘 아저씨 밥 먹었어요?" "먹고 토했다" "또요? 진짜 병원 가 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내일 병원 예약했다" *** "김독자 일어나라" "왜 중혁아?" 유중혁은 김독자가 일어나고 간단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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