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아 그게 무슨 무슨 말이야: "말 그대로에요 저와 친구들은 오늘 그 놈에게 죽어요 그러니 부탁이 있어요 저와 친구들을 지켜주세요" "지성아 미안한데 나는 아니 아줌마는 불사의 능력 그것 밖에 없단다 다른 능력은 없어" " 맞아요 아줌마는 불사의 능력 밖에 없어요 하지만 집안의 능력이 있죠" "그걸 어떡해 너가......" 지상이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
지성이와 친구들은 이야기를 마치고 지성이 먼져 내려왔다 "지성아 이야기 잘 했니?" "내!" 지성이는 지금까지 보지 못 했던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어딘가 슬슬해 보였다 '상희야 미안해 보고싶어' 아이들은 지성이가 내려간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현진아 나좀 꼬집어봐" 현진이에게 지나가 말 했다 "이거 꿈 아니야 내가 이미 꼬집어 봤어" "지금껏 지성이가 우리...
거기는 아무도 없어 조용했다 "저 애들아 있잖아 너희 믿지 못 할수도 있어 그래도 믿어줄 수 있어?" "당연하지" "우리가 널 못 믿으면 누가 널 믿어" "고마워 애들아" "우리 사이에 뭘 그래" "응 애들아 나는 미래를 알아" "뭐?" "무슨..." "지성아 그게 무슨 말이야" "맞아 사람이 어떡해 미래를 알아" "아니 알아 정확히는 볼 수 있다는게 정확...
다음날 상희의 장례식 이었다 지성이와 친구들은 상희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았다 왜냐면 전에 상희가 말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애들아 내가 너희보다 일찍 죽으면 내 장례식에서 울지 말아줘 나 마지막 가는길 웃으면서 배웅해줘 알았지?" "뭐? 바보 너가 왜 먼저 죽어" "아 제발 응?" "하~ 알았어 알았어" "약속이다" "그래" "알았어") 지성이와 친구들은...
지성이는 ○○을 보고 잠에서 깨어났다 아니 반 강제적으로 놀라서 꿈에서 깨어 났다 '그는 분명○○이었어' [오늘의 일기 오늘 본 미래는 ○○이 오늘밤 학교에서 살인을 한다 그 대상은 '나'와 친구들이다 우리는 오늘 학교에 담력 테스트란걸 하러 가게 된다 오늘 이것만은 무조건막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와 친구들은 오늘 죽게된다.] "엄마 저 학교 다녀오...
[내 이름은 유지성이야 그냥 평범해 다른 사람과 구별 하자면 나는 두가지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어 하지만 이걸 두 가지로 나눠야 할지 아니면 함쳐야 할지는 좀 애매해 왜냐면 이두 능력은 미래와 과거를 볼수 있어 하지만 보는 방법은 달라 미래는 나와 눈이 마주친 사람의 미래를 볼수 있고 과거는 물건 동물 사람 가릴거 없이 내 손에 닿기만 하면 되지 나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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